본문 바로가기

2021.01.06

ⓒ 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

미국 차기 정권 인수팀이오픈소스·보안 전문가를 백악관 기술이사로 영입했다. 그 동안 경시해 온IT현대화 및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정권 인수팀이 오픈소스 및 보안전문가 데이비드 레코르돈을 백악관 기술 이사로 선임했다고 미국 지디넷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픈소스 및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데이비드 레코르돈 기술이사는 그 동안 미국 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해 왔다. 현재는 바이든 해리스 정권 인수팀의 부 CTO로 활동 중이다.

레코르돈은오바마 대통령 당시에도 백악관 정보기술 담당 이사로 활동했다. 당시 백악관의사이버 보안 강화 및 IT현대화 작업을 이끌었다. 또대통령 행정실 산하 미국디지털서비스에서 활동하며 디지털 서비스를 개선해 왔다.

(후략)

※ 본 내용은 (주)메가뉴스 (https://zdnet.co.kr/)의 저작권 동의에 의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 2020 ZDNET, A RED VENTURES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 출처 :https://zdnet.co.kr/view/?no=20210106152103]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