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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삼성전자가 Z세대인 대학생들과 함께 기술 혁신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그 주인공은 '삼성 오픈소스 컴패니언즈(SOSC)'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직접 삼성 기술과 문화를 알리는 특별한 프로젝트다.

SOSC 멤버들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 코리아 2024'에서 Z세대 시각으로 바라본 삼성의 기술 혁신 전략을 메이저 놀이터 순위했다. 현재 통계학·컴퓨터공학·스포츠과학 등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10명 대학생들이 5기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후략)

[원본기사 :https://ddaily.co.kr/page/view/202411211618186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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