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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31일 (월)

ⓒ 전자신문


이달 말 독일에서 개막하는 'IFA2017'이 한중일 대표 기업 간 인공지능(AI) 기술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AI 기술을 통한 '넥스트 모바일' 청사진 제시는 물론 글로벌 리더십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리차드 유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그룹 최고경영자(CEO)는 9월 2일 IFA 2017 기조연설에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기린(Kirin) AI 칩셋' 기술을 발표한다.

(후략)




[원문출처 :http://www.etnews.com/2017073100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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