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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AI타임스 /박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픈AI와 구글, 앤트로픽 등과 경쟁할 자체 대형언어모델(LLM)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 인포메이션은 6일(현지시간) MS가 최대 규모의 오픈 소스 LLM을 오는 21~23일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메이저 사이트 순위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모델은 '마이-1'(MAI-1)으로 알려졌으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플렉션 AI의 CEO를 지낸 딥마인드 공동 창립자 무스타파 술레이만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MS는 3월에 술레이만을 영입하고 인플렉션을 인수했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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