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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9일 (목)

ⓒ 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내년 14.5% 성장한 1천834억 규모, 2020년 2천862억 예상

내년도 국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메이저 놀이터 순위) 시장 규모가 올해보다 14.5% 증가한 1천834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매년 15.2%씩 성장해 2020년에는 2천86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 시장 및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2016년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13.6% 오른 1천60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서브스크린션 등 메이저 놀이터 순위 시장이 672억 원, 기술지원 등 서비스 시장이 930억 원으로 추정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12%, 17.%로 서비스 시장이 더 높게 나타났다.

NIPA 관계자는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 기반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최신 기술 기반 시스템 구축 투자 비중이 확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메이저 놀이터 순위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 판매 28.4% '공공기관', 민간 수요 활성화 과제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 공급 기업 판매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공공기관으로 28.4%로 나타났다.

이는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이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음은 자동차·기계·금속(11.1%), 통신(10.6%), 금융(9.3%), 유통(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 민간 업종 수요 활성화는 과제로 부각됐다.

수익모델별 매출 비중을 보면 기술지원 등 서비스 매출이 56.2%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용(Enterprise) 버전 배포 등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 유료 배포를 통한 매출 비중은 18.4%, 서브스크립션 모델은 17.9%로 그 뒤를 이었다.

메이저 놀이터 순위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 성능을 비공개 메이저 놀이터 순위와 비교할 경우 OS와 서버, 가상화, 웹은 우위를 보였다. 클라우드, 미들웨어 빅데이터 분야도 상용 메이저 놀이터 순위 수준에 근접했다.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 공급 기업의 73.6%는 해당 서비스 분야 전담 인력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담 인력이 있는 기업의 47.4%는 OS와 서버 분야 인력을, 42.1%는 웹과 미들웨어 분야 전담인력을 보유했다.

그러나 빅데이터 전담인력을 보유한 기업은 15.8%에 불과, 신시장으로 떠오르는 빅데이터 분야 인력 양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 활성화 장애요인으론 '오픈소스메이저 놀이터 순위=무료(62%)'라는 잘못된 인식과 성능에 대한 부정적 인식(60%)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메이저 놀이터 순위


◆'비용 절감' 기대…클라우드·빅데이터 분야 활용 저조

수요 기업들이 꼽은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 활용 기대 요인은 '도입 비용 절감'이 87%로 가장 높았다.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 활용률은 웹·미들웨어 분야가 63.9%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OS·서버, DB·DBMS가 46.5%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반면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야는 각각 5.3%, 4.3%에 불과해 활용률이 저조했다. 데이터 분석 분야는 5.9%였다.

다만 빅데이터 분야는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비율이 42.1%로 타 분야보다 높게 나타났다.

현재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를 쓰는 기업의 절반 이상인 55.4%는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활용했다. 이어 DB서버 40.5%, 네트워크 인프라 17.9%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성능 컴퓨팅(1.4%) 등에는 거의 쓰이지 않았다.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를 쓰는 기업의 90.8%는 비용 절감을 장점으로 꼽았다. 44.1%는 특정 최신기술 적용을, 43%는 특정 업체 종속 완화를 들었다. 하지만 성능이 우수하다고 답변 비중은 3.2%에 불과했다.

단점으론 65.1%의 기업이 긴급 상황에서 빠른 지원이 어려운 점을 제시했다. 보안 취약점 발견 시 대처 방안이 느리다는 답변이 40.6%로 두 번째로 많았다.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 활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35점으로 긍정적 의견(매우 만족, 만족)은 36.3%로 나타났다. 부정적 의견은 1.4%에 불과했다. 비즈니스에 대한 영향력이 크다고 응답한 기업은 3.6%에 그쳤다.

또 22%의 기업은 관련 투자액이 올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내년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 관련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7.5%에 불과했다.

오픈소스 메이저 놀이터 순위 도입을 고려할 경우 전사적으로 적용하겠다는 기업은 10.3%였으며 61.4% 기업은 특정 업무에 적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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