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수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주는 병원용 번역 프로그램.
컴퓨터 카메라에 수어 동작을 비추면 해당되는 한국어를 출력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설사’, ‘감기’, ‘콧물’ 등의 수어 동작을 카메라에 비추면, 이 모션을 인식하여 해당 의미의 한국어로 화면에 출력해준다.
이로써 의사가 청각장애인의 수어 동작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진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연도 : 2021년 ㅣ 상훈 : 동상_이노그리드상 ㅣ 부문
: 학생 ㅣ 팀명 : 이삼불고기 | 작품명
: 수어 통역 프로그램 손마리
시각장애인을 위한 옷 종류, 색, 패턴 판별 및 코디 추천 시스템입니다.
걸려있는 옷을 카메라로 인식하여 옷의 종류와 색, 패턴을 판별하고, 이 옷과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줍니다. 이와 어울리는 옷이 사용자의 옷장에 있다면 어떤 옷이 있는지 알려줍니다.
또한, 시옷(SeeO-K)은 양말의 짝을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오늘 날씨와 날씨에 맞는 옷차림을 알려줍니다.
연도 : 2021년 ㅣ 상훈 : 동상_메가존클라우드상 ㅣ 부문
: 학생 ㅣ 팀명 : KOBOTEN | 작품명
: 시옷(SeeO-K)
본 출품작 ' 시각장애인을 위한 버스 승 하차 시스템'은 시각장애인의 버스 탑승을 도와줍니다.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사용자 앱과, 버스 기사가 사용하는 버스 앱으로 구성됩니다.
현재 위치 확인을 원할 때, 가장 가까운 정류소의 종류와 거리를 음성으로 출력합니다. 시각장애인은 자신이 올바른 위치에 서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스 승차를 원할 때 버스 번호를 음성 또는 키 패드를 통해 입력하면, GPS로 해당 정류장에 가장 빨리 도착하는 버스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된 버스의 버스 기사와 커넥션을 만들어, 시각장애인이 탑승 전 버스가 떠나는 것을 방지합니다. 그리고 예약된 버스가 정류소에 도착하면 버스의 번호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의 주 목적은 버스 입구의 스피커에서 버스 번호가 출력 되어, 시각장애인들이 소리를 통해 버스 입구를 찾기 쉬워집니다.
버스 하차를 원할 때, 버스 내부의 하차 버튼을 찾을 필요 없이, 앱의 하차 버튼을 누르면, 예약 기능을 통해 자신이 탑승한 버스의 하차벨 위치를 찾지 않고도 하차 여부를 알릴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통해 버스 앱에 하차 알림을 전송하여 자신이 하차 예정인 정류소에 하차 할 수 있습니다.
연도 : 2021년 ㅣ 상훈 : 동상_큐브리드상 ㅣ 부문
: 학생 ㅣ 팀명 : 누구나 타요 | 작품명
: 시각장애인을 위한 버스 승 하차 시스템
키즈키퍼는 어린이집 CCTV 영상을 기계 학습 모델을 통해 분석하여 관리 기관이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발생 여부를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입니다. 본 시스템을 통해서 이상 징후 발견시 신속한 아동 보호와 체계적인 관리 기록을 통한 학부모와 어린이집 간의 상호 신뢰가 높아지는 효과를 추구합니다.
연도 : 2021년 ㅣ 상훈 : 동상_오에스비씨상 ㅣ 부문
: 학생 ㅣ 팀명 : 키즈키퍼 | 작품명
: 키즈키퍼
일상 속 환경과 건강을 관리하는 android 앱 'SECO'를 구현했습니다. '탄소 다이어트', '챌린지', '리워드', '기부하기' 등의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탄소 저감 활동와 건강 증진 활동을 도울 수 있습니다. 친환경 활동 추천을 위해 딥러닝 모델도 개발했습니다.
연도 : 2021년 ㅣ 상훈 : 동상_케이티디에스상 ㅣ 부문
: 일반 ㅣ 팀명 : Harang | 작품명
: Ciet
'띵-동'은 1인 가구의 음식물 쓰레기,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식품 및 생필품 나누기 플랫폼이다.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1인 가구의 쓰레기 배출량 증가가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9 식품 소비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 인 가구의 경우에 먹고 남은 밥, 반찬, 국 찌꺼기(48.2%)나 상하거나 오래된 음식(14.7%) 비중이 높은 반면 조리 전 쓰레기 비중은 낮았다. 1인 가구가 요리나 식사를 위해 마트가 아닌 음식 배달 앱을 찾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배달 앱을 한 번만 이용해도 플라스틱 용기와 같은 재활용 쓰레기, 일회용 수저와 같은 폐기물 쓰레기, 1인 가구의 식사량을 벗어나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가 발생한다.
하지만 배달음식을 시키지 않고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것은 1 인 가구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요리를 하기 위해 마트에서 야채, 과일을 사 왔다가 다 사용하지 못하고 상해서 그대로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1 인 가구의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웃 사람들과 식자재를 나누어 사는 플랫폼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웃들과 마트의 식자재를 구입해 나눔으로써 각 가구의 적당량만을 소비하고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효과를 얻고자 한다.
연도 : 2021년 ㅣ 상훈 : 리원에이스상 ㅣ 부문
: 학생 ㅣ 팀명 : 띵-동 | 작품명
: 띵-동
기존에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Electron 프레임워크를
모바일(Android)에 포팅하는 과제입니다.
Node.js embedded 환경을 NDK를 통해 구성하고
Javascript가 Electron API를 사용하면 Kotlin과 JNI로 통신하여
Android의 WebView를 조작할 수 있는 예제를 작성하였습니다.
연도 : 2021년 ㅣ 상훈 : 동상_티맥스OS상 ㅣ 부문
: 일반 ㅣ 팀명 : ArmyPort | 작품명
: Electr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