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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 박수형 기자|ZDNet

화웨이가 28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2022 울트라브로드밴드포럼에서 진화된 네트워크를 통한 성장 촉진 로드맵을 제시했다.

사이먼 린 화웨이 아태지역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향상된 가정용 네트워크와 가정용 라이브 스트리밍과 같은 신규 서비스의 등장은 기가비트 광대역 통신에 새로운 요구사항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후략)

[원문기사:https://zdnet.co.kr/view/?no=20221031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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