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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6일 (월)

ⓒ 매일경제


이번 현대차그룹 인사에서 만 37세 최연소 임원이 탄생했다. 그룹의 미래 기술로 꼽히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온 장웅준 현대·기아차 ADAS개발실장(책임연구원)을 이사대우로 승진시키는 발탁 인사가 이뤄진 것이다.


맥킨지와 스파크 등에서 경력을 쌓아온 그는 2013년 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피니언 인더스트리를 창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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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car.mk.co.kr/v2/view.php?sc=70000024&year=2017&no=8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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