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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8일 (일)

ⓒ 전자신문


오세정 의원, 글로벌 IT기업 한국내 경영활동 메이저 사이트법안 발의


구글, 페이스북, 블리자드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에 한국 내 경영 활동 정보를 메이저 사이트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정보 사각지대' 해소와 공정 경쟁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장기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논란이 되는 '구글세' 조기 도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후략)




[원문출처 :http://www.etnews.com/20170616000289?mc=ev_003_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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