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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디지털데일리 이나연기자

세계 최대 오픈소스 솔루션 컨퍼런스로 불리는 레드햇 서밋이 지난 19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나흘 간의 여정을 마쳤다.

협업과 신뢰에 집중한 오픈소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서비스 운영의 핵심 기반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레드햇은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 기업으로서 산업적 과제와 AI를 연결하는 교두보가 될 것을 자신했다.

맷 힉스 레드햇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컨벤션 전시 센터(BCEC)에서 개최된 '레드햇 서밋 2025' 공식 일정 첫날 "독점 소프트웨어 장벽을 허물고 협업이라는 새로운 성공 요소를 더한 오픈소스는 두려움과 공격, 혼란 속에서도 세상을 바꿨다"며 "AI에 대해서도 똑같은 일을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05251504501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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