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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 아이티데일리, 박재현 기자| pajh0615z@itdaily.kr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표준으로 자리 잡아, 관련 시장 폭발

2000년대 중반, 기업들의 개발환경을 유연하고 민첩하게 만들어주는 ‘컨테이너’라는 개념이 등장한 이후 이들 컨테이너들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 컨테이너의 오케스트레이션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은 쿠버네티스를 비롯해 ‘도커 스웜(Docker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arm)’, ‘아파치 메소스(Apache Mesos)’ 등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쿠버네티스가 이미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업계에서는 적어도 향후 10년 동안은 쿠버네티스와 관련된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시장상황을 살펴봤다.

컨테이너 관리의 복잡성 해결

오케스트레이션 표준으로 자리 잡아
클라우드에서 특히 주목받아…마이그레이션 확률 높여
방대한 기능 제공, 그만큼 학습하기 어려워
하둡과는 달라
쿠버네티스 도입 사례

(후략)

[원문출처:http://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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