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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5일 (수)

ⓒ IT조선(미리보는 마소 390호)


개발자라면 '오픈소스'라는 단어가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오픈소스는 리눅스(Linux), 아파치(Apache), 'MySQL', 노드JS(Node.s) 등 개발 환경 곳곳에 프론트엔드(Front-end)와 백엔드(Back-end)를 가리지 않고 들어와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영역에서도 하둡(Hadoop), 텐서플로(Tensorflow) 등을 필두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기업 프로젝트에서도 오픈소스로 메이저 사이트 순위된 라이브러리를 포함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면서, 개발자의 오픈소스 활용 능력은 생산력에 많은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개발자는 주위에서 흔한 편은 아니지만, 공헌 활동을 통해 직·간접적인 혜택을 받는 예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후략)




[원문출처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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