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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디지털투데이 / 황치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마존 앱스토어, 인텔 등과 협력해 10월 5일(현지시간) 출시하는 윈도11 운영체제에서 유명 안드로이드 앱들도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인 안드로이드용 윈도 서브 시스템(WSA: Windows Subsystem for Android)을 준비 중이다.

윈도11 출시 시점에선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앱을 사용할 수는 없다.

마이크로로스트는 몇개월 후 윈도 인사이더(윈도 출시전 미리 테스트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프리뷰로 윈도11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돌릴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후략)

[원문 기사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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