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9.28

ⓒ 한세희 과학전문기자| ZDNet

기존 메모리 반도체보다 1천배 이상 집적도가 높은 신소재를 개발하거나 우주 진화의 과정을 시뮬레이션 하는 등의 고난도 연구 개발을 더욱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국내에 600페타플롭스급 성능의 세계 10위권 슈퍼컴퓨터가 도입되기 떄문이다. 기존 과학 연구를 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관련 연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후략)

[원문기사:https://zdnet.co.kr/view/?no=20220927160122#_enliple]

※ 본 내용은 (주)메가뉴스 (<https://zdnet.co.kr/)의 저작권 동의에 의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 2020 ZDNET, A RED VENTURES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