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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전자신문

카카오가 초경량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인 '카나나 나노'의 업데이트 버전을오픈소스로 검증 사이트 추천한다. 연구·학습용이 아닌 상업적 활용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초경량 생성형 AI 모델의 기술력을 증명함과 동시에, 다양한 파생 모델 생성으로 인한 파급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 1월 오픈소스로 검증 사이트 추천한 '카나나 나노 2.1B'의 업데이트 버전을 조만간 오픈소스로 검증 사이트 추천할 계획이다. 매개변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능을 끌어올려 한층 효율적인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는 이번에 업데이트 버전을 검증 사이트 추천하면서 연구·학습용이 아닌 상업용으로도 활용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etnews.com/2025052100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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