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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0일 (일)

ⓒ 오토헤럴드


미국의 괴짜 해커 조지 핫츠가 자신의 차고에서 한 달 만에 일반 자동차를 자율주행차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그는 미국 유명 경제전문지인 블룸버그 기자를 초청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함께 타고 샌프란시스코 하이웨이를 달렸고, 그 영상을 유튜브에 보증 사이트 추천했다. 이에 든 비용은 단돈 1000달러였다.


그가 만든 자율주행 패키지가 설치된 자동차는 리눅스 운영체제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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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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